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 76/스토리 (문단 편집) ==== 단편 소설 '발키리' ==== 아나와 함께 앙겔라의 앞에 나타나서, 구급 물품을 받아간다. 여전히 복수와 투쟁의 대상을 찾는 모리슨에게 앙겔라는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를 대하지만, 모리슨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 탈론의 공격으로 아나와 함께 전투에 나서게 되고, 앙겔라 역시 다시 메르시로서 전투 현장에 나선다. 전투 현장에 리퍼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메르시에게 리퍼가 레예스임을 밝힌다. 놀란 메르시에게 의사로서 해야할 일을 하라고 한 뒤 전투는 자신과 아나가 담당하겠다며 전투에 나선다. 이후 탈론을 몰아내고 메르시와 메르시가 구출하던 아이들을 보호하며 마무리 된다. 이후 다시 길을 나서려 하고 메르시는 이에 그의 행동이 오히려 오버워치의 부정적 입지를 확장시킬 것이라고 만류하나, 자신의 길이 있다며 그대로 떠난다. 그러면서 메르시에게 함께 갈지를 묻지만 메르시 역시 우리의 길은 다르다며 거절한다. 그렇지만 아나와 모리슨의 말을 듣고, 탈론의 공격을 받으며 메르시는 다시금 오버워치에 합류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 소설에서 오버워치를 무너뜨린 레예스, 오군디무 등을 언급하면서 조금은 느닷없이 솜브라도 같이 언급하는데, 이 때문에 솜브라와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여전히 오버워치 재결성에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윈스턴은 영웅 취급을 받고 싶은 것뿐이라며 경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